소통이 단절되어 있는 사람들은 자신 밖에 생각할 줄 모른다. 타인의 생각과 경험을 들을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자신과 같지 않음에도 남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자신이 좋은 것을 남이 해주길 바라며, 자신이 싫은 것은 남이 당연히 안할 것으로 생각한다. 세상이 자신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건 착각하지만, 세상은 세상을 위해 존재할 뿐이다.
얼마 전에 화장실에서 인상깊은 명언을 하나 읽었다. "경험이 많은 것보다 경험을 통해 배우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경험을 아무리 많이 하면 무슨 소용인가? 경험을 통해 배우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마찬가지로 사람을 아무리 많이 만나도 그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타인에 대한 포용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얼마 전에 화장실에서 인상깊은 명언을 하나 읽었다. "경험이 많은 것보다 경험을 통해 배우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경험을 아무리 많이 하면 무슨 소용인가? 경험을 통해 배우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마찬가지로 사람을 아무리 많이 만나도 그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타인에 대한 포용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덧글
후유소요 2009/08/03 14:42 # 답글
아... 저는 책을 읽으며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책을 그냥 훑는 것 뿐 아니라 소화를 시켜서 머릿속의 다른 지식과 연결시키지 못하면, 그냥 책만 끼고 다니며 과시할 줄만 아는 부류들이랑 다를 게 무언가.. 싶더라구요. '~를 통해 배우는 능력' 이야말로 사람이 가진 능력의 엑기스가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당.ㅎ후유소요 2009/08/03 14:43 # 답글
근데 잘 안될 때가 더 많아서 가끔씩 좌절해요 우하하 orz꼬마지리학자 2009/08/03 14:44 #
책을 열심히 읽다보면 어느 순간 스파크가 일면서 깨달음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헤헤Seldon 2009/08/03 16:04 # 삭제 답글
'경험을 통해 배우는 능력'이라는 말이 눈에 띄어 트랙백 걸었습니다.꼬마지리학자 2009/08/03 17:20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공부할 때 동기가 사라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면 항상 동기부여를 갖고 있는 사람이 정말 신기하지요. 간절한 목표가 있냐 없냐가 답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