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을 마무리 해야 하는데, 에너지가 빠져버렸다. 욕심은 많고 자존심은 세지만, 감성적이고 게으르다. 마음이 갈대처럼 흔들흔들, 싱숭생숭. 그런데 또 대충해서 내자니 그건 또 싫다. 한번 집중하면 오래걸려도 제대로 해야한다. 게으른 완벽주의자랄까.
자자, 그만 방황하고 이렇게 해야겠다. 쉽게 가자면, 시각화만 하고, stay-movement 순서만 바꿔서 내면 된다. 이거 끝나고 창피한 게 있으면 또 고치도록 하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자자, 그만 방황하고 이렇게 해야겠다. 쉽게 가자면, 시각화만 하고, stay-movement 순서만 바꿔서 내면 된다. 이거 끝나고 창피한 게 있으면 또 고치도록 하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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