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쇤베르크의 실내교향곡 제1번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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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음악가가 작곡했다하니 음악같기도 하고,
듣기가 영 거슬리는 것 보니 소음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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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장혁진 2009/04/14 23:21 # 삭제 답글

    단지 새로운 기법을 사용했다는 외에
    내세울것이 없는 불협 화음
    그냥 소음에 불과 스트라빈스키 가 짜증낼만도하네염
  • 꼬마지리학자 2009/04/14 23:24 #

    네.. 아무래도.. 불협화음은 청자에게 음악으로 들리지 않는 듯. 하죠.. ^^;
  • 지나가던 1人 2009/10/23 03:19 # 삭제 답글

    작곡가가 표현하고자 한 바에 귀기울이고자 한다면 소음이 아니죠ㅎ 어느 음악이나 작곡가의 어떤 의지에 의해 창작되어 지는 것입니다. 어느 음악이나 귀기울여 들으려 하지 않는다면 그저 허공을 울리는 소음에 불과한 것입니다.
    누군가가 말하고 누군가가 들으며 의사소통을 하듯 음악도 작곡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나타내며 그것을 듣는 청자가 그 의도를 파악하며 듣는다면 비로소 작곡가와 청자간에 의사소통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떠들어 대듯 수많은 음악중 그저 내 곁을 지나가는 하나의 메아리에 지나지 않는거죠.
  • 꼬마지리학자 2009/10/23 15:23 #

    아... 말씀을 듣고 보니,
    음악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게 굉장히 주관적인 것이군요.

    마치 어린 왕자가 떠나기 전에 우물에서 물을 기를 때, 도르레 소리가 음악 소리로 들린 것 처럼요... 비슷한 원리로 어떤 장소에 관해 느끼는 감정, 장소감도 굉장히 주관적이라는 게 갑자기 떠오르네요.

    그렇다면 객관적으로 음악을 평가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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