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나라님 블로그에서 문답을 하던 중...
공간과학적인 음악에 관한 상상을 해보게 되었다.
다음은 풍차님 답변 발췌..
"음악의 규칙성은 푸리에 함수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역시, 도시공간 속에 있는 움직이는 개체들의 밀도를 분단위 혹은 시간단위로 나타낸다면 ... 파장의 형태를 보이겠죠. 각각의 음이 높낮이를 가지며, 특정한 주기를 가지는 것처럼... 도시 공간을 셀로 나눈 다음... 각각의 셀이 특정한 음을 가진다고 가정하며, 또한 그 셀의 밀도에 따라 그 음의 강도를 조절한다면... 도시공간속의 움직임을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이미지를 만들어서 음으로 옮겨본 결과.. 멜로디는 각 셀로 표현되지만, 박자는 표현하기가 난감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마 각 셀에 해당하는 밀도를 이용해서 표현해야 하는걸까.. 아니면 보다 고차원적인 변환을 통해 멜로디와 박자를 생성해야 하는 것일지...


이 음을 들어보기 위해 컴퓨터 피아노를 다운받아서 실제 음을 쳐봤다. 090110_test.mp3
임의로 만들었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어보인다.
하지만, 서울의 공간적 패턴을 음악으로 표현하면 어떨까? 또는 한적한 시골마을의 공간적 패턴으로 생성한 음악은 어떨까? 환경생태적으로 훌륭한 지역과 그와 정반대의 지역을 각각 음악으로 변환하여 비교하면 어떤 음악이 더 듣기 좋을까? 궁금해진다.
공간과학적인 음악에 관한 상상을 해보게 되었다.
다음은 풍차님 답변 발췌..
"음악의 규칙성은 푸리에 함수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역시, 도시공간 속에 있는 움직이는 개체들의 밀도를 분단위 혹은 시간단위로 나타낸다면 ... 파장의 형태를 보이겠죠. 각각의 음이 높낮이를 가지며, 특정한 주기를 가지는 것처럼... 도시 공간을 셀로 나눈 다음... 각각의 셀이 특정한 음을 가진다고 가정하며, 또한 그 셀의 밀도에 따라 그 음의 강도를 조절한다면... 도시공간속의 움직임을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이미지를 만들어서 음으로 옮겨본 결과.. 멜로디는 각 셀로 표현되지만, 박자는 표현하기가 난감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마 각 셀에 해당하는 밀도를 이용해서 표현해야 하는걸까.. 아니면 보다 고차원적인 변환을 통해 멜로디와 박자를 생성해야 하는 것일지...


이 음을 들어보기 위해 컴퓨터 피아노를 다운받아서 실제 음을 쳐봤다. 090110_test.mp3
임의로 만들었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어보인다.
하지만, 서울의 공간적 패턴을 음악으로 표현하면 어떨까? 또는 한적한 시골마을의 공간적 패턴으로 생성한 음악은 어떨까? 환경생태적으로 훌륭한 지역과 그와 정반대의 지역을 각각 음악으로 변환하여 비교하면 어떤 음악이 더 듣기 좋을까? 궁금해진다.







